작성일 : 01-10-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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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나를 알고 싶어하고 누구에게나 솔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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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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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2살의 여자입니다. 제겐 환경이 그리 만들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친구들에게끊
임없이 저의대해서 물어봅니다. 고칠점이 있는지 ..남과 비교도 하고..
어릴적엔 공장지대에 살아서 혼자 있음에 익숙해서 책도보고 1인 2역 하면서 놀았
는데 사람들과 전 다른세계사람인것 같다는 친구얘기도 아주가끔들었구요
최면/전생 역사속인물이나 그에 관한 서적을 읽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 부터 항상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다고 여기는데 이건 심리적인
문제에 있는 건가요 아님 전생과 관련된건가요..
김영우의 전생여행도 읽어봤구..다른 서적도 읽어봤어요
모두다 꿈을 꾸겠지만 전 매일 3,4개의 꿈을 꿔요 거의 기억도 하는 편이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최면으로 전생여행도 해보고 싶어요..
제가 그렇게도 원하는 나의 모습을 되짚으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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