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2-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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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문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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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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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남성이구요..
전 아직까지 혼자살고 있습니다. 헌대 첫경험을 20살때 여관에서 불러서
햇거든요...하지만 너무 이쁘고 제타입이었지만 어색해서인지 사정이 어정쩡
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한테 핀잔을 받았죠...
근대 그후 그런여성과 여러번했으며 또 애인과도하고 했지만 사정을 한번도
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새벽이나 지나가는 이쁜여성만봐도 잘 서거든요...
시도때도없이 너무 잘서서 탈인데 그리고 중학교때부터시작한 자위도 하루에
도 몇번씩할정도로 많이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대왜 직접하면 안될까요?
삽입후 운동을하다가 죽기도하고 그후에는 아예 넣을려하면 죽어버립니다.
그리구요..성인클럽에가면 외국여자의 나체쇼를보면 흥분이 안된답니다.
왜냐면 제타입이 아니거든요..근대 남들은 다 흥분해서 보는것 같아요...
저는 동양여자나 제타입이아니거나 짜릿한 비디오는 좋은데 못생긴여자가
너무 노출하고 그런건 차라리 더 싫거든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할때도 제가 여자옷을 벗기고 싶은데 지금껏 그런여자가 없었어요..
그것도 원인인가요? 근대 한두번은 제가 벗기기도했는데 그땐 왜 안되었을까요?
항상 보내고난후 혼자남아 자위를하거든요..그러면 또 되거든요..
또 여자친구가 손으로 자위를해주면 또 안되요....
제성격이 내성적이고.......사실 개인적으로 출생에대한.저자신에대한 미움이
크거든요..매사에도 자신도 많이없고..살기싫을때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사실 비뇨기과에 상담했을때는 정신적인 불안감때문에오는 심인성 발기부전이라
는데 혹 정신과에서는 더 잘알지않을까해서요..
사실 그게 아니길 바라는마음이 더 큽니다. 어디가 고장이라면 차라리 수술하면
되는데 정신적인건 어떻게 하기가 더 어렵잖아요.....
결혼을해야는데 이것때문에 여자한테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한명정도
놓친것 같기도 하구요...제발 도와주세요...결혼해서 행복하고싶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슨일인지..어떤식으로 고칠수있는지......
참..그리고 최면술이나 뭐 그런걸로 성격을 바꾼다거나..아니면
치료같은거 할수 있나요? 그리고 정신과는 보험이 적용되는지..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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