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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모음


 
작성일 : 02-03-04 09:51
남편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조회 : 10,986  
결혼한지 만 9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 4년전에 남편과 함께 선생님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남편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십니다. 그리고 밤늦게 이곳 저곳을 헤매는 것같습니다.
아침에는 멀쩡합니다. 직장생활은 아직까지 무리없이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몸도 너무 말라 보는 것이가 괴로울 정도입니다. 본인도 많이 괴로워 합니
다. 본인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일만 끝나면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고 합니다. 집에 와도 답답하다고 합니
다. 남편은 대학시절에 운동권이었습니다. 1, 2학년때 몇번 경찰에 잡혀간 적이
있었고 몇달을 그곳에서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군대에 갔
습니다. 남편은 그때의 기억들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정신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너무 오래동안 그와같은
생활이 반복되어 이제는 습관화가 되었고 알콜중독까지 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
니다. 이와같은 생활은 부부생활에 많은 장애를 주고 있으며 이혼까지도 생각하
게 합니다. 이런 상태로 지내는 것은 정말 힘이 듭니다. 남편은 선생님을 한번
더 찾아 볼까생각하고 있습니다. 알콜중독의 원인도 정신과에서 상담하면 찾을 수
가 있는가요?

김영우 정신건강… 16-07-01 20:41
 
어느 곳이건 가까운 병원에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정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과거의 상처는 세월이 간다고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