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11-14 20:23
|
1년전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
 |
 조회 : 1,765
|
현재 약을 먹고 대체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스트레스나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에 부딪힐때마다 불안함과 병의 재발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내의 이해와 도움으로 그때그때 넘기곤 합니다. 발병했을 때의 혼란스러운 기억
들에 대한 의미를 따져보고 싶습니다. 병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무엇보다 나 자
신에 대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고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
|
의료상담모음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