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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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쪽에 신경이쓰여 도저히 참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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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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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불편한 점은 2년전부터 하체쪽 (엉덩이와 허리) 부분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불편한 점 입니다. 즉 팬티를 입고 있으면 도저히 그 팬티가
피부에 닫고 그슬리는 불편함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 팬티를 벗어야 합니
다. 그러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을 할수 없고 심지어 상대방과 대화하면서도 신경
이쓰여 도무지 무슨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게 되고 안절 부절 하게 됩니다.그러다
보니 지금 속옷을 전혀 입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기서 나가 지금은 바지조
차도 입기 힘듬니다. 집에서는 헐렁한 체육복이나 바지를 입어보지만 허리나 엉덩
이 쪽에 그옷이 닺아
그설리는 느낌에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공부조차
중단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꼭 답장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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