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99-06-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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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변화 외 사람들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것에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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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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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저서 "전생여행"을 읽었습니다. 꽤 괜찮은 내용이더군
요. 우선 별 큰 문제는 없는듯하나 성격이 그때그때 자주 변합니다. 조금 제가
생각하게에는 그 차이점이 좀 심각합니다. 마치 제가 다중인격증이아닌가 하는 그
런 착긱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처라든지 수행에 대
해서 관심이 괭장합니다. 마치 전생에 수행승이였나는듯이 말입니다. 가끔식 제
가 여성스러운 면이 많지 않냐하는 그런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왜관상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거든요. 위와 같은 성격의 큰 변화성과 위와같은 약간 신비주의
인듯한 것에 빠지는 것이 바랍직한 현상인가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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