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생활하는데는 별다른 불편이나 어려움은 없으나 회사에서 팀(20여명)에서
어떤일들을 발표하거나 하는 경우 심하게 심장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져서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생활이 어렵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산속의 절이나 들어갈까하는 생각이 드는 때도 있습니다.
최면을 통한 치료의 길이 있을까 하여 상담하여 봅니다.
김영우 정신건강…16-07-01 20:41
앞에도 비슷한 상담이 많이 있습니다. 대인공포, 무대공포라고 불리는 증상이며 최면치
료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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