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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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시당하고 있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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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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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본인은 미치겠다고함 분명히 양쪽벽이나 씽크대를뚫고 실업자아이들이 들어올려고 드릴로 구멍뚫는소리를들었다함 그리고 물건들을 뒤젔다고함 자기의일투수 일투족을 일일이감시하고있어서 금전예기는 절대하면안되고 귀속말로 애기함 15년 전에 뇌 뒤쪽부위를 수술했음 본인말을믿어주지안는다고 원망함 점점더심해질까봐 걱정이됨 며느리가물건을빼돌렸다고 의심하기시작한지가6년정도 됨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그리고 그런생각을멈추게할방법은없는건지 상담은할수있는건지 알고싶읍니다 꼭부탁드립니다 ㅡ가족올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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